첫째가 "신이" 이고, 코숏 입니다~ 이제 7개월 차!
부대에서 발견된 5마리의 아깽이들 중에 제가 데려온 하나만 살아 남았네요 ㅠㅠ
처음으로 길러본 고양이! 매력에 푸~욱 빠지게 해준 이쁜 녀석입니다!
좀 어릴때 사진들이랍니다~
지금은 많이 컸어요!!! 이젠 제법 무거워졌... ㅠ_ㅠ 체중 조절이 시급 합니다!!!
둘째 "곰이" 입니다! 3개월 이구요~ 먼치킨 입니다. 비록 롱레그 이긴 하지만~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아주 흠뻑 빠져 살고 있습니다!
자꾸 개명을 하고 싶습니다. "나오"로!!
첫째가 "신이" 둘째가 "나오"
같이 부를땐...?! 흠흠... ㅋㅋㅋㅋ
자는 모습도 가지 가지 입니다. ㅋㅋㅋ 표정 보고 빵!!! 터졌습니다~
가끔 보면 깜짝 깜짝 놀랩니다!!!
마무리는 사이 좋은 훈훈한 샷으로!!
처음으로 글을 써봤는데~ 우리 고양이들 귀엽게 봐주세요! ㅋㅋㅋ
앞으로 종종 올리도록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