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단회의를 통해 간부 사병의 휴가 외박 면회 외출 외박 면회가 통제 되고 현제 휴가자 외박자도 복귀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얼마전에 28사단 휴가자 2명이 자살했던 것과 같은 시도가 미리 파악이 되어 아예 모든 것을 통제해버리기로 한것같습니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불안한것은 내부에 있는 병사들도 간부들도 똑같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차단하는 것, 그리도 외부와의 통제를 통해 언론을 통제 하는것은 정말 구역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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