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죄스러운 날
게시물ID : sisa_544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얼상놈스
추천 : 2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5 08:21:37
독립을위해 그렇게 애쓰시고 돌아가셨건만...
친일파 자식이 독립된 나라에 수장이 되었다니
그들은 무얼위해 피를 흘렸을까...
우리 후손들은 오늘을 수치스럽게 생각 해야
한다. 
2014년 8월 15일 아직도 대한독립은 멀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