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반이아니라 오늘바스코는 비중으로치면 거의 4대6정도로 락 ,후크가 더 길었습니다.

인상적인걸로 따지면 차지연나온것부터해서 후크가 훨씬 인상적이었구요.

힙합에서 후크 당연합니다. 있어야죠. 근데 그건 관객과 소통할수있을정도여야죠

이건 바스코의 락창력을 뽐낸겁니다. 후크뱉을때 관객들은 손이나들고잇었지

누구하나 따라한사람잇나요? 랩으로 공감과 환호를 나오게하는게 랩퍼아닌가요?

이건 락에다 랩만 얹혀놓은공연이라고 보였습니다. 지금까지의 바스코공연이 어쨋든

오늘 공연은 절대 힙합이아니라고생각해요. 그렇기에 저스트뮤직애들빼고는

심지어같은팀이던 산이까지 린킨팤얘기까지하면서 바스코를 만류한거구요. 

무조건 바스코 닥반이라고, 물타기쩐다고 하지마세요.

본인들의 편협 편견 편육보다 못한귀가
대중보다 낫다 생각하지마세요. 그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