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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17 11:06:31
역사는 밤에 만들어 진다 ?
반 만 년 찬란한
우리 역사는 모두가
알고 있는 자랑스러운
단일 민족 문화이면서
세계적인 문화를 창조하여
영원히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인도 놀라는 귀한 문화를
아낌없이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전해오는 말
동방에 빛나는 문화를 가진
예의 바른 순수한 민족의
작은 나라라고 했습니다.
이야기 2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은
평범한 민초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기 좋은 터전
민초들이 웃으며 즐기는
나라를 만들려고 밤을
세면서 애쓴 흔적들이
우리의 역사를 통하여
고스란히 전해 옵니다.
세계인은 우리 민족을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민족이라고 크게 칭찬 합니다.
이야기 3
한편은 남다른 아픈
역사도 있었습니다.
이웃나라들이 호시탐탐
넘보며 침략 해 왔던 경험
수없이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굳세게 지켜온 민족의 역사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결코
주저앉지 않고 늘 힘차게
일어난 애국심 강한 용맹을
기억하고 용기에 감사하며
위대한 선조들 정신 이어받아
오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근대사를 지나면서 가장
장기간 전쟁 없는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도
모두 선조들의 희생과 정신이
우리 삶의 바탕에 담겨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야기 4
또 한편 어둡고 답답한 역사
꾼들 몇몇이 몰래 모여 꾸민
아픈 역사 결코 꼭꼭 숨긴다고
숨겨지고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는
그러한 것을 빨리 알아야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는 것인지
계속 헛짓 꼼수만 부리면서
엉뚱한 말만 하고 있답니다.
옛날부터 어른들 말씀이
쑥떡 쑥떡 야릇하게 만든
숨기고 싶은 역사는 사람들이
깊이 잠든 틈을 타서 남모르게
쪽문으로 드나들면서 끼리끼리
찝찝한 역사를 만들었답니다.
지난 우리나라 정치가들
정치를 놓으면 하나 같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모두 큰집으로 향했습니다.
서슬 시퍼렇던 권력들은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이야기 5
또 다른 학자들이 말하기를
밤에 그렇게 만들어진 역사
그 속에는 반드시 여자
입김이 숨어 있었답니다.
그렇게 만든 역사가 민초들의
더 낳은 삶을 위한 것이었으면
음밀하게 숨어 만든 역사지만
밝은 빛을 보아도 부끄럽지 않게
시대의 흐름에 알 맞는 현명한
것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요즈음도 학자 또는 민초들 걱정은
오늘 밤에는 또 어떤 역사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 질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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