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브금] 벌써 10년
게시물ID :
animation_26039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학생999
★
추천 :
5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14 21:11:2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nL6j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인생의 회전목마
10년된 작품 (2004년작) 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구름의 저편,
전설의 시작
약속의 장소
신카이 마코토씨의 이름을 날린 첫 작품 (
별의 목소리 : !?
)
하울의 움직이는
먹방
성
지브리는 여기서 끝났나...?
사무라이 참프루
카우보이비밥 감독인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작품
스타일리쉬한 액션은 지금봐도 멋지죠
창궁의 파프너
에바짭이라는 악평을 듣기도 하지만
특유의 암울한 세계관은 지금도 인상적입니다.
나중에 나온 Right of Left까지 보면 하....
(요망한 계집애!)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기)
하얀 악마 나노하의 전설의 시작(...)
본격 전투 마법 소녀물의 시작을 열었죠.
(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
로젠메이든 (1기)
짤이 3기인건 함정
당시에는 나름 파격적인 작품이었죠.
지금은 어떠려나?
현시연 (1기)
오타쿠 얘기를 제대로 다룬 작품은 현시연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지
(
나의 마이는 이렇지 않아
)
마이 히메
훗날 마이 오토메까지 해먹은 2004년작중에서는 나름 유명한 부류
밝은 분위기에서 갑자기 진지하고 다크한 스토리...를 보여주다가 막판 통수로 유명하죠
몬스터
"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크게 자랐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톱을 노려라2 : 다이버스터
그렌라간, 킬라킬의 원류에 해당하는 작품(
건버스터 : 뭐라고?
)
역시 열혈물입니다
공각기동대 (S.A.C 2nd GIG, Innocence)
명작하면 꼭 언급되는 공각기동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
이렇게 정리해보니 추억돋네요
그 때 분들은 추억에 잠겨보고
안 보신 분들은 지금 봐도 재밌는 작품들이니
한 번 쯤 보는걸 추천합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3년 작품보러가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