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분투 14.04를 며칠 쓰다가...... 그냥 갈아엎었는데 리눅스 민트 스크린샷을 보고 ...
리눅스 민트 Qiana Sinnamon RC로 설치를 했습니다.
맥북을 보는 듯한 느낌에.... 우분투 14.04보다는 속도가 빠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한글 설정 이라던지 웬만한것은 우분투에서 적용이 되면 민트에서도 적용이 되더군요.....
리눅스 계열 데스크탑 OS중에서 1~2위를 다툰다고는 하지만 우분투 14.04를 써야할지 아니면 민트를 써야할지
아직 결정을 못내렸는데요.....
일단 현재의 노트북은 민트로 계속 사용할거 같습니다.
이거 해보면서 앞으로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이 활성화 될거 같다는 느낌을 갖는거......
저만의 환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