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희대의 살인마,
이름은 미셸 푸르니에, 나이는 65세라 하고요
프랑스 벨기에를 걸쳐 이 지역에서 수많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넘겨졌다고하네요
더 기가 막힌 것은 부인이 남편을 도와서 납치-살인을
함께 저질렀다는것 -_-
근데 요즘 한국에서 하도 잔인한 놈들을 많이 봤더니
이런 애들은 이제 약해보이기도 하네요. 허허 참!
다음은 피해자 명단
이사벨 라빌 : 1987년 프랑스 남부 오세르에서 살해당함. 2000년 시신 발견. 당시 나이 17세.
파비안느 르로이: 1988년 프랑스 동부 샹빠뉴 아르덴에서 납치, 살해 당함. 시신은 다음 날 발견. 당시 나이 20세.
잔느 마리 데라모: 1989년 프랑스 북부 샤를르 빌 메지에르에서 살해 당함. 당시 나이 22세.
엘리자베스 브리셰: 1989년 벨기에 나무르에서 유괴 당함. 당시 나이 12세.
나타샤 다나이스: 1990년 프랑스 서부 낭트에서 납치. 당시 나이 13세. 3일 뒤 인근 해변에서 시신 발견.
셀린느 새송: 2000년 프랑스 북부 샤를르 빌 메지에르에서 납치 뒤 강간당함. 당시 나이 18세. 3개월 뒤 벨기에에서 시신 발견.
아나야 뚱퐁: 2001년 프랑스 북동부 스당에서 유괴당함. 당시 나이 13세. 2002년 벨기에에서 시신 발견.
[출처] 원래 시력좋은 사람들 - 원시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