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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프랑스 희대의 살인마와 그를 도운 부인
게시물ID : panic_8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4
조회수 : 47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1/13 10:58:03

프랑스 희대의 살인마,

이름은 미셸 푸르니에, 나이는 65세라 하고요

프랑스 벨기에를 걸쳐 이 지역에서 수많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넘겨졌다고하네요

 

더 기가 막힌 것은 부인이 남편을 도와서 납치-살인을

함께 저질렀다는것 -_- 

 

근데 요즘 한국에서 하도 잔인한 놈들을 많이 봤더니

이런 애들은 이제 약해보이기도 하네요. 허허 참!

 

 

 

다음은 피해자 명단

 

이사벨 라빌 : 1987년 프랑스 남부 오세르에서 살해당함. 2000년 시신 발견. 당시 나이 17세. 

파비안느 르로이: 1988년 프랑스 동부 샹빠뉴 아르덴에서 납치, 살해 당함. 시신은 다음 날 발견. 당시 나이 20세. 

잔느 마리 데라모: 1989년 프랑스 북부 샤를르 빌 메지에르에서 살해 당함. 당시 나이 22세. 

엘리자베스 브리셰: 1989년 벨기에 나무르에서 유괴 당함. 당시 나이 12세. 


나타샤 다나이스: 1990년 프랑스 서부 낭트에서 납치. 당시 나이 13세. 3일 뒤 인근 해변에서 시신 발견. 

셀린느 새송: 2000년 프랑스 북부 샤를르 빌 메지에르에서 납치 뒤 강간당함. 당시 나이 18세. 3개월 뒤 벨기에에서 시신 발견. 

아나야 뚱퐁: 2001년 프랑스 북동부 스당에서 유괴당함. 당시 나이 13세. 2002년 벨기에에서 시신 발견. 


[출처] 원래 시력좋은 사람들 - 원시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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