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용~
전 36세 한 여자와 한 여자아이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정말 정말 처음으로 홈메이드 복분자에 햄 하나 물고 오유 하다 보니~
어찌 이리 감정 이입이 잘 되는지요~
여러분 싸랑해용~
참고로 짤은 울 딸내미 사진~
아이를 결혼 6년만에 얻었어요~^^
베오베 보내주시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