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언론에서는 자신들이 그렇게 우쭈쭈하던 페미가 뻘짓하는 걸 방송하면서 또 실드를 쳐주면서 욕먹느니
기무사가 반란모의 한 것을 까는 게 더 부담없고, 우리가 깨어있는 언론이다~ 이렇게 표현하기도 쉽고. 안 그래요?
물론 국가적으로, 군사적으로도 페미보다는 기무사의 반란사건이 더 중요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상황인건 맞습니다.
근데 솔직히 그 미친 페미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아뇨. 성체 훼손 뜨고 나서 코란 불태운 영상 퍼오고, 추가로 낙태사진 올리고.
페미라는 이름으로 관종짓을 했는데, 자기들한테 향하던 관심이 기무사문건, 추가로 기무사 하극상 사건까지 터지면서
자신들에게 향하던 관심이 다른데로 싹 돌려졌으니 조만간 더 큰 뻘짓을 펼칠겁니다.
저번에 걔들이 말한 것처럼 진짜 부엉이바위 퍼포먼스를 할지도 모르죠.
정현백을 위시한 페미집단이 얼마나 문대통령을 코너에 몰지는 안봐도 비디오죠.
저는 계속 이야기하지만 일베나 페미나 같은 것들이잖아요. 가만히 기다리면 지들이 더 미쳐 날뛸거에요. 쟤들은 못 숨어요. 일베처럼.
아무리 나라가 힘들고 경제가 힘들어도 저런 파시스트들을 언론이 진보인 척 빨아주는 게 너무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