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오랜만에 놀러와서 놀아줄려고 거시기 발로 막 때리면서 놀고 있었다. (다들 한번쯤은 해봤을껄..ㅋㅋ-양손으로 다리잡고 막 발로 진동을..;;;;;암튼..;;) 그러면서 막 괴롭히고 있었는데 고모가 화장실 옆에서 다 보고 계신 거였다..;; 눈 '띡' 마주 쳤다....이 난감한...ㅡㅡ;; 점잖은 척 하며 살고 있었는데.....-_ㅠ 내일 떠나실때 용돈은 물건너 같군..휴... -나도 저렇게 해봤다 추천 -나도 저렇게 당해봤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