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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03 13:25:12
세상 이야기
민초들의 가난한
살림살이가 걱정인
집안 아내들은 당장
저녁 먹을 식량이 없어
가족들이 굶을까 걱정이
태산 같아 발 구르던 때도
철없던 남정네들 골방에
끼리끼리 둘러앉아서
요행을 바라며 골패
돌리고 있었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화투를 들여 온 것은
우리의 철없는 젊은이
정신을 흐리려는 목적
당시 일본의 목표대로
동네마다 골골마다
화투에 빠진 젊은이들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당시 말로 표현하면
일 하지 않는 노름꾼
집에는 먹을 것이 없고
땔 마나무가 없어도
밖에서 주색잡기에 빠진
철없는 남정네 있었습니다.
이야기 2
요즈음 우리 주변의
젊은이 몇몇은 일자리
구할 수 없다면서 날마다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철부지 젊은이 일자리
구 할 수 없는 것인지
구하기 싫은 것인지는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아까운 시간 황금 같은
귀한 시간 잃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에서는 말하기를
“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리라 ”
“ 구하는 자에게 이룸이 있으리라 ”
못한다 할 수 없다 말하는
자신감 부족한 이들에게
어느 경제인은 말하기를
“ 해봤어 지금 해 봐 ”
라고 말했답니다.
이야기 3
주저앉지만 않으면
실망 하지만 않으면
먼저 가려 서두르지 말고
꾸준하게 가면 어느 듯
자신이 원하던 목표
그 곳에 도달한답니다.
도중에 멈추지만 않으면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니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의 희망을 말하는
민초들에게 환한 등불 밝혀주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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