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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
게시물ID : lovestory_86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31 10:01:01
유행가
 

옛날부터 우리 민초들은
농사일이 힘들 때 피로를
 

연식이 있는 어른들이 농사
지으며 듣던 농가 민속노래
 

나름으로 당시의 젊은이들은
님을 향한 애절한 노래 좋다
 

또는 가볍게 춤 출수 있는
흥타령 노래 즐겼습니다.
 

60 = 70 년대는 트롯이라는
노래를 전 민초들이 즐겼고
 

70 = 80년대의 젊은이들은
또 다른 노래를 즐겼습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의 노래는
속도가 빠르고 말이 현실적
 

그래서 어른들 알아듣지 못해
어리둥절 하는 때가 있습니다.
 

이야기 2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세계 젊은이들이게
 

크게 인정을 받아 큰 인기를
모우면서 한국을 대표한다는
 

한류라는 바람을 동남아는
물론 세계에 일으킨답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통계 방법
순위에 최 상위라고 합니다.
 

노래 하나로도 전 세계를
죄 우하는 시대랍니다.
 

이야기 3
 

뉴스에 어떤 이가 우리나라
우수한 기술을 남의 나라로
 

몰래 돈을 받고 빼돌리려다
잡혔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한류 바람으로
남다른 애국을 하는 때에
 

이 시대를 이끌어갈 어른
모범적인 세대이라는 그가
 

국가의 재산과 민초들 직장을
잃게 하는 크나큰 잘못된 짓
 

민족의 이름으로 용서 할 수
없는 아주 못난 짓 했습니다.
 

아마 이런 일을 국가적으로
이적행위라고 할 것입니다.
 

한 순간 실수로 용서하기에는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옛 어른 말씀에 세상일은 아무도
알 수 없고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믿음 생기지 않는 의심스러운 세상
누구도 믿지 못해 불신 가득한 세상
 

이러한 세상은 오늘을 사는
우리가 만드는 것 다시 한 번
마음을 새롭게 정리 오늘 이 후
 

돌아보면서 후회 하지 않도록 다짐하길 원합니다.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자신의 행동을 자신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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