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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軍 ‘미투’에 누명 쓴 부사관… 무죄 밝혀졌지만 집안은 ‘풍비박산’
게시물ID : military_86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나야...★
추천 : 12
조회수 : 17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10 13:20:26
女軍 ‘미투’에 누명 쓴 부사관… 무죄 밝혀졌지만 집안은 ‘풍비박산’
기사입력2018.07.10 오전 10:55
321일간 억울한 옥살이… 충격에 동서는 자살, 아내와 정신과 치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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