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실제 사례들을 들어본 적 있는데 예상외로 꽤 성공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흥미있는 시도이긴 한데 과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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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고장났다고 생각한다면, 이건 어떨까요?
정치인을 임의로 추첨한 사람들도 바꾸는 겁니다.
작가이자 운동가인 브렛 헤니그는 공직자를 임의로 뽑는 추첨 민주주의에 대한 설득력 높은 사례를 제시합니다.
대중의 지혜를 활용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공익을 위한 균형 있는 의사 결정을 할 것이라고 믿는, 고대 아테네에 뿌리를 둔 시스템입니다.
미친 소리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