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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23 10:26:29
태풍
전국은 태풍 소식으로
초긴장 상태라 합니다.
한반도의 남서쪽에서
동븍쪽을 지난답니다.
세상에는 불도 무섭지만
비와 바람은 알 수 없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어
민초들이 무서워합니다.
불은 인간이 노력하면
막는 것이 가능 하지만
비바람은 인간 힘으로는
그 것이 쉽지 않습니다.
태풍이 한번 지나가면
모두 큰 피해를 봅니다.
지금은 가능한 방법 찾아
대비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제가 어릴 적 태풍은 사라호
태풍이 가장 큰 충격이었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2
날씨가 무더우면서
온 민초들이 태풍이라도
왔으면 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지금은 태풍으로 두려워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것이
자연의 일이 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힘으로는
자연의 힘을 박을 방법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문화와 과학이 발달하면서
자연을 거슬리면서 개인이나
몇몇 국가들이 욕심을 채우려고
잘못을 저지른 일이 자주 있습니다.
지나친 자연의 개발 동식물을
채취하고 잡아들인 일입니다.
이웃 어느 나라는 전 세계에
굳게 했던 약속도 어기면서
그들 양심의 가책도 없이
고래를 잡아들인답니다.
양심은 누가 만들어서
가져다주는 것 아니고
스스로 올바른 양심을
만들어 가는 것이랍니다.
이야기 3
날마다 뉴스에서 얼굴
두꺼운 사람을 봅니다.
저렇게 부끄러운 일을
해 놓고 아무 일 없었던
사람처럼 고개 들고 다니는
대단한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그들이 저지른 일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세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즐겁겠지만 세월 흐른 훗날
자기가 남긴 흔적을 어찌 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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