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합니다.
"게임은 나쁜거야!" "게임 같은거 뭐하러 해?" "시간낭비일 뿐이야!"
이렇듯 게임은 마약, 술, 도박과 같은 중독물질이자
사회를 병들게 하는 사회 악으로서
쓰잘데기 없는 시간낭비의 물건으로서
언제나 천대받고 무시받고 있습니다.
정말 게임은 나쁜 걸까요?
정말 게임은 쓸데 없는 걸까요?
제 대답은 NO 입니다.
본 영상에서는
사회적으로 배척받고 천대받는 문화일지라도
제가 게이머로서의 삶을 선택한 이유이자,
당당한 게이머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를 담았습니다.
다른 게이머들이 공감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부디 제 영상을 재밌게, 흥미롭게 보셨다면 자신이 아는 아무 사이트에나 이 영상을 옮겨주세요!
부디 이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사람들의 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많이 퍼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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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본 영상이라서 같이 공유하고자 가져왔어요.
이런 분들이 많아야 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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