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합니다.
일단 ㅎㄷ차 안좋은건 본인들도 아는지
안좋은건 알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 샀다 형편에 맞게 샀다
안좋은건 알지만 샀다
이게 호갱이 아니면 뭡니까...
그래도 호갱이라고 그러면 엄청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ㄷㄷ
항상 대안은??
그래서 대안은??
이러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본인이 합리적인 사고를 하면 되는데 밥을 떠 먹여달라는건지...
쉐보레, 르노, 쌍용 다 똑같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경영하는 사람들 계산 무지 잘합니다.
ㅎㄷ 처럼 운영해도 점유율 70%이상 찍어주는데
누가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줄까요 다 돈 드는 일인데 ㅎㅎ
하지만 ㅎㄷ 점유율이 내려가고 다른 업체 점유율이 올라가도
질낮은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ㄷ 점유율이 왜 내려갔는지 그들도 알껀데
질낮은 서비스를 고수할 수는 없을꺼라고 봅니다. 달라지겠죠
안 달라진다면 마찬가지로 다른 업체 점유율을 올려주면 됩니다
그럼 분명 서비스의 질은 올라가겠죠
소비자의식이 깨어있어야 그들도 소비자 대접을 해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