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7460 네 릴케님을 비릇하여 식민사학으로 가득찬 학계를 성토하시는 분들이 말하는 베오베글에서 물타기 당연히 없앨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1. 이병도가 조선사 편수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는 것.
2. 이병도가 식민사학자라는 것,
3. 이병도의 직계 제자들이 카르텔을 형성해서 학계를 장악했다는 것,
4. 3과 동일한 이병도 카르텔이 뉴라이트로 계승되었다는 것
5. 해당 글의 댓글에서 모두가 이병도의 친일 행각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
이 다섯가지만 입증하신다면 말이지요.
책소개만 보자면 환단고기도 민족의 성서이니 책소개일랑 버리시고 논거없는 주장일랑 치우시고 같은 내용 반복 주기적을 반복 안해도 반응은 재깍재깍해드리니 앵무새처럼 녹음기처럼 밑도 끝도 없이 반복하는 노고는 벗어놓으셔도 되며 이랬다더라 이렇다더라 같은 애기는 던저놓으신채 매카시즘 같은 넌 친일파, 님 뉴라이트 같은 소리는 접으시고 깔끔하게 논거만 제시하시면 길가메시님이 말씀하시는 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임금님의 옷인지 찾아볼수없는 논거를 가져와 입증 하시면 됩니다.
댓글에서 수차례 이야기한 내용이지만 이 것만 입증하신다면 감히 누가 반론을 제기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