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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6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17 08:44:41
낮에는 매미가 울었고
밤에는 귀뚜라미 울었다.
시절은 여름과 가을 사이
내 선 곳
울음과 울음 사이였다.
- 여름과 가을 사이
#18.08.17
#가능하면 1일 1시
#내 선 곳은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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