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이야기 그만하고 자중하자고 해서 몇일동안 이야기도 안나왔는데 이 사건을 필두로 다시 이야기가 나오네요...
모든 결정과 법적인 판단은 우리가 할일이 아니죠. 그리고 법적으로. 그들의 잘못이 명백해진 이후에
사과를 하라느니. 어쩌라느니.. 액션을 취하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젤 무서운건 무관심이자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