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폭풍이 몰아치더니...
그 중간에 끼인 군도를 볼려는 찰나.. 해적이 개봉하면서
군도가 내려갔습니다..롯데시네마 이니 어쩔수 없겟지요..
해적 배급사가 롯데니..
명량이 천만을 찍어서 이 영향력은 얼마 안남았을거라 생각은 되는데..
해무는 배급사도 NEW 어디서 달까요?
CGV는 뭐 명량 올인이구..
해적을 올리는 롯데시네마도 명량 : 해적 거의 1:1 비율로 맞추고 나머지느 쩌리로 올리고 있던데....
해무는 새벽에 봐야하나? 조조나?
좌석예매율이 80%가 된다니 독과점이라고 무작정 까지도 못하겟구..ㅎㅎ
그래도 그렇게 좋은영화라면
예를들어 10일에 천만이 아니라 20일만에 천만을 가는 페이스로 하고 나머지 영화와 균등하게 맞췄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도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