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가수 아이유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융단 폭격을 맞고 있다.
"아이유는 파급력이 큰 연예인이다. 또래 세대의 상징적인 가수가 아닌가. 그런 그가 페미니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행동들을 보인다면 비판이 가해질 수밖에 없다. 물론 테러에 가까운 극단적인 인신공격은 자제해야겠지만, 지금 가는 길이 아이유가 선택한 것이라면 최근의 비판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이거 뭐 좌파 남성의 인권은 책임지지 않겠다더 누구 흉내내는건가?
이쯤되면 누가 코르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