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웃기지만 일단 경험한 부분 안에서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먼저 프랑스의 직장문화에 대해서 오늘 새삼 충격을 받았습니다. 연락처도 서로 모른다니.....그러면 업무상 인수인계 받았던 내용 중에 이해가 안가거나 검토가 즉시 필요할땐 대체 어떻게 연락을 하는지 의문이더군요... 출근할때까지 기다리는건가... 군대이서도 신송받은 부분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든지 잘못된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근무시간의 절반 이상을 하번 근무자와 이야기한 적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