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판다①] 무자격 의무병이 복강경 수술 참여…軍, 불법진료 지시 (2018.5.30)
"혈관 찾을 때까지 주삿바늘로 헤집었다"…군 병원 실태
"군 병원 못 믿겠다"…민간병원 찾는 병사 더 많다
뇌출혈 병사한테 '감기약'…국가의 부름 뒤 억울한 죽음 (5.31)
뇌출혈인데 복부 X-레이…"살릴 기회 3번, 군 병원이 다 놓쳤다"
[단독] 군, 불법진료 지시 인정…송영무 "의료개혁 필요" (6.1)
군 병원장, 약 불법처방 지시…간부들은 새치기 진료
군 의료체계가 부른 참사…사망 통계 누락 '황당한 이유'
"치료 후 후유증"…군 병원, 최전방은 200년 전 수준 (6.5)
장비 없어 혈액 검사도 못 했다…군 병원, 의료 실태 최악
'전문의무병', 불법 막을 대안?…현역 의무병들이 말한 실상 (6.6)
아픈 군인 대기 시간만 늘어나…군 의료개선 '미적' (6.28)
"예산 없지만 불법진료는 하지 마라" 국방부 황당 지침 (6.30)
사선 위의 장병들 - 전격해부, 국군병원
그것이 알고싶다 1128회
'심장 이상' 통보 안 해…허술한 군 의료체계가 부른 죽음 (7.10)
500억 들여 짓는 군 외상센터…환자는 민간인? (7.17)
수술 안 해도 '억대 연봉'…민간의사 왜 뽑았나
늑장 대책에 군 의무대 혼란…아픈 병사들만 '피해' (7.18)
국방부 "무자격 진료 잘못 인정…민간병원 진료 확대"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