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어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사람마다 다른 점 발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길 있다 하는 사람이 있고
당장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이
작은 문제도 걱정하는 사람
부담되는 큰 일 눈앞에
와도 만사태평인 사람
생각이나 행동이 건전한 사람
남다른 발전 할 것이랍니다.
생각과 행동하는 모습이
믿음이 간다면 그것은
발전하는 중이랍니다.
이야기 2
도심의 정신과 병원이
문전성시를 이룬답니다.
요즈음 생각이나 행동이
남과 다른 사람들의 고민
혼자 힘으로 해결 할 수
없어 병원을 찾는답니다.
정신적으로 복잡한 세상
스스로 극복하지 못해
병원에서 의사들에게
도움 청한답니다.
일반 민초들은 생각하지
않는 일을 걱정하는 사람
세상일에 아무 생각 없이
엉뚱하게 행동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도 세상
삶에 큰 문제랍니다.
이야기 3
요즈음 어린이들은
집집마다 대부분이
혼자 태어나 자라고
모든 것이 혼자의 것
아쉬움을 전혀 모르고
손만 내밀면 무엇이든
뜻대로 해결 되는 줄 알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는데
학교를 마치고 직장에
출근해 보니 자신이
뜻한 대로 되는 일이
없어서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을 치유하려고
병원을 찾는 답니다.
어른들이 듣기 좋게 하는 말은
“ 온실 속에서 나약하게 자란 젊은이들 ”
요즈음도 세상은 눈감으면 코 베어 갑니다.
이야기 4
옛말에는 “ 정신만 똑 바로 차리면 호랑이 굴에서도 살아남는다. “
요즈음은 “ 강력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은 목표를 이룬다 했습니다. ”
또 다른 이는 “ 이유야 여하튼 고난 극복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 승리. ”
라고 말하며 세상은 늘 발전하고 또 생각도 못할 만큼 빠르게 바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