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을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이글을 보면 아 저때는 저생각을 했었구나 추억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써봅니다.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대가 내일입니다.
정말 기달렸던 입대인데 막상 가려니 두럽다고 표현해야하나 먼가 서운 하다고 해야할까......
참.. 막상 이렇게 쓰자니 할 말이 없네요ㅋㅋㅋㅋㅋ............................................
음,... 잘 다녀오겠습니다. 정말 멋진 남자가 되겠습니다. 중간에 오유 눈팅하겠지만 제 다음 게시물은 전역증과 멋진 남자가된 저의 모습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