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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살맞은참치★
추천 : 7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8/11 04:01:36
어제가 예정일이었는데 안나와서 월요일 아침에 병원 문열때 가볼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새벽 3시에 양수가 터졌네요.
지금 방금 분만실 도착했어요.
시작부터 밖에서 대기하라는데 무사히 순산할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죠..
똑똑아 엄마랑 맘 마춰서 건강하게 나오렴~~
아빠가 울 똑똑이 사랑한단다.
PS: 사진은 어제 조립한 울 똑똑이 범퍼침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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