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온라인게임이고 포밍뿌같은 펫키우키게임이였는데 쓰리디그래픽이였습니다 집안엔 부엌옆에 화장실문이 있고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자가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잔디느낌으로 초록색이 많은 배경이였고 건물마다 요리수련 마법수련등등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르막길이 하나있는데 여길 올라가면 공장이 있었습니다 여길 들어가면 위에서 떨어지는 팝콘을 먹을수있었는데 아마 이게 이 게임상의 돈개념이였던것같습이다 자기 캐릭터마다 모자나 풍선등등 여러 아이템을 낄수있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했고.. 캐릭터에게 청결도와 포만감??이런 게이지도 있던걸로기억합니다 이 둘이 부족하면 병에도 자주 걸렸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