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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77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은범★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10 18:58:23
1층 동네 상가 미용실에서 머리 깎으러 대기중인데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출입문이 지 혼자 열린거임..
그 덕에 바닥에 잘려져서 나뒹굴고 있던 머리카락들이 소용돌이 쳐서
내 옷 다리 팔 얼굴 전부 덕지덕지 묻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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