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입문 3000KM정도 타니 뒷타이어만 심하게 닳고 바람을 넣으면 24시간만 지나면 바람이 빠져서
매일 펌프질이 지겨워서 교체 했는데
깍두기 26인치 2.25인치 -> 26인치 2.0 인치 로 교체했는데 왜 이리 얇은지..
MTB자체 프레임 두께 있어서 인지..타이어가 더 얇아 보이네요...
차이가 많이 나네요...깍뚜기가 있고 없고가...
유튜브 보면서 집에서 교체했는데 앞타이어는 정말 쉬운데
뒷타이어 끼울때 정말 힘들더군요.
초보자들은 처음에는 2명이서 하세요..
MTB자체 무게가 있어서..끼울때 정말 온몸에 땀이 ...
삐질삐질...
속도는 모르겠고 패달질할때 힘은 20% 정도 덜 들어가는듯..
참고로 저는 산은 안타고 아스팔트에서만 타서리..
타이어 선택할때 고민이 많았네요.
교체하는 김에 림테이프도 추가하고 슈발베꺼로 튜브도 교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