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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침묵' 포를란, 교체에 화 내다가 벤치서 사라져
게시물ID : soccer_119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드웓엘릭
추천 : 1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0 14:06:28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lst&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50148&redirect=false

'4개월 침묵' 포를란, 교체에 화 내다가 벤치서 사라져

이에 세레소 오사카는 지난 9일 FC 도쿄전에서 포를란은 후반 21분 그라운드서 벤치로 불러들였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포를란은 무리한 슛을 남발해 공격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포를란은 자신의 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닛칸스포츠'는 "교체로 인해 벤치서 경기를 지켜보던 포를란이 화를 내며 경기장 안으로 사라졌다"며 포를란이 자신을 벤치로 불러들인 코칭 스태프의 결정에 불만이 있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돈은 2명 이상 급으로 주긴 줘야하고 실력이나 경기력도 그닥 좋지 못하면
 유명선수 데려와서 관중은 좀 늘어도 제대로 기량발휘 못하면 구단 입장에서는 힘들겠네요

현 세레소 오사카 순위는 19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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