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욕먹는 제국의 아이들 그래도
사람들이 예상했을 정도로 시발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제아 빠는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냥 선물 주고 이빨 짧게 까다가 금방 내려가던데요 뭐.
분위기를 아니 길게 못있겠죠
그거 알고 진행자 분도 신경써가면서 진행해간게 보이기도 했구요
두유노 국뽕 질문은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케이팝 노래 아냐는 질문에 팬들이 야유해서
그냥 그런 류 질문 하지 말까요? 하면서 진행자분이 잘 넘기셨어요 ㅎㅎ
여태까지 비비씨코 개병신짓을 봐온 후비안으로써 팬미팅은 땅을치며 통곡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물론 801 상영회는 땅을 치며 통곡할 정도였습니다.
목과 어깨가 부서질것 같은걸로 봐서 우리 착한
비비씨 코리아가 한국 후비안들 평균 신장을 늘려주려고
일부러 자막 배치를 그따구로 한것 같네요.
목 아파 죽을거 같아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