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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5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9 08:50:51
기다림 끝에
울음뿐인 삶이었다.
그 울음마저 멎으면
바람은 쓸쓸하게 불어왔다.
- 매미 울음
#18.07.29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이 쓸쓸히
|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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