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험 문제를 만들어내는 자’ ‘학교종의 울림과 함께’…." - 니코 로빈 「ONE PIECE」
"시험지를 받아들었을 때, 다음과 같은 말이 뇌에서 내려왔다. ‘이 시험은 망했다!’라고." - 쿠도우 신이치 「기생수」
"시험시간. 저스트 1분이다. 시험은… 잘 보셨나?" - 미도 반 「Get Backers」
"무슨 일이 있어도 답안만은 다 채우고 돌아간다. 그것이 내가 시험을 보는 방식이다." - 사에바 료 「City Hunter」
"난 이미 과락이다." - 켄시로 「북두의 권」
"나는 자네들처럼 밤을 새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공부를 하지도 않네. 그런 내가 어떻게 시험을 보는지 알겠나? 자네들에게 시험에 쓸 두뇌가 있는 것처럼, 나에겐 최강의 눈이 있다네. 자, 그럼 자네는 나에게 어떤 답을 보여주려나?" - 킹 브래드레이 「강철의 연금술사」
"아니… 그냥 시험지 보여 줘. 그냥…그러고 있어." - 토키토 미노루 「WILD ADEPTER」
"아아, 난 문과과목에는 흥미 없거든…." - 쿠보타 마코토 「WILD ADEPTER」
"저희들, 시험점수 관계로 자퇴합니다♡" - 밀피유 사쿠라바 「갤럭시 엔젤」
"음… 시험점수 대신 평균을 말해도 돼?" - 키르아 조르딕 「HUNTERxHUNTER」
"따라오지 마! 난 무슨 일이 있어도 봐야 할 답이 있어!" - 카가리 유라 아스하 「기동전사 건담 SEED」
"공부하지 않은 책임, 지게 될 테니까."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월희」
"이, 이제 됐어…! 이제 키라는 내 대신 시험을 치고, 혼나는 거야!" - 프레이 알스터 「기동전사 건담 SEED」
"아- 몰라, 몰라. 다 찍어-!!" - 사오정 「환상마전 최유기」
"와아- 100점 답안지다. 0점 같아." - 손오공 「환상마전 최유기」
"저, 시험 문제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자퇴하겠습니다." - 쟌 하보크 「강철의 연금술사」
"내 꿈은 전국 1등을 하는 것! 그게 전부야!" - 아즈마 카즈마 「따끈따끈 베이커리」
"난…모범생으로서의 지식을 잃었으니까!" - 쿠치키 루키아 「블리치」
"C! 한없이 F에 가까운…." - 아유카와 마도카 「키마구레 오렌지로드」
"됐어!! 이제 글씨는 누가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글씨야!! 하지만…점수가…" - 카와치 쿄스케 「따끈따끈 베이커리」
"진작 공부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이 망할 시험." - 토오노 아키하 「월희」
"…하지만, 지금은 커닝을 하는 방법밖엔 없단 말이오…!!" - 겐조 덴마 「MONSTER」
"이 문제집은 시험 평균이 떨어지게 된 뒤에 풀면 죽는 문제집입니다… 행운의 편지 이후로 하나도 발전한 게 없군." - 야가미 라이토 「데스노트」
"나는 그래도 1등 학생이 될 거야!" - 몽키.D.루피 「ONE PIECE」
"너는 누군가의「1등」으로 존재할 수 있겠니?" - 관세음보살 「환상마전 최유기 외전」
"괜찮아. 저 녀석은 시험을 즐기거든. 요츠바는─ 무적이야." - 코이와이 「요츠바랑!」
"─당신은,「0점의 답안지」를 볼 자격이 있어. Dr. 덴마…." - 요한 리베르토 「MONSTER」
"훗. 너희 언니 기억력이 영 별로구나. 전국 1등은 올백에다 보너스 점수가 85점이었는데…. 난 전국 1등이 아니고─ 그냥 시험 평균 98점이다." - 오치아이 쵸지 「20세기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