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뻥부가 사드를 서두르는건 박근혜의 위기를
사드로 관심을 돌려 맘떠난 보수들을
사드로 관심을 집중시킴으로써 보수,진보대결로
분위기를 전환시킬려는 목적이다.
이렇게해서 지금 탄핵분위기에도 영향을 끼치고
싶어하고 있으며 나아가 대선때 이 문제를 집중 부곽해서
보수,진보 대결로 대선을 치룰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착각하지마라... 설령 사드에대해서 이견이
반반으로 나뉜다해도 사드가 대선의 주요 이슈로는
절대 떠 오르지 않을거다.
멍청한것들이 지금 국가경제를 절단내게 생겼다. 대중경제규모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5%다..이것들아..
국민은 타격을 받던말던 오로지 미국과 박근혜를 위해서 개충성을 다하는 국뻥부도 다음정권에는 대대적 개혁의 대상임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