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샐러드(야채만 하면 5천원) 생각보다 양 많고 맛도 괜찮아서 하루 한끼 이걸로 먹을까하다(근데 근처에 지점이 2군데인데 한군데는 그릇에 가득담아주는데 다른데는 바닥 겨우 덮고 가운데만 소복...ㅡㅡ) 생각보다 지출이 커져서...+귀차니즘 으로 오유 들어올때 뜨는 광고 중에 포켓샐러드 있길래 혹하는데요
보통 이런 배달 다이어트식들은 광고와 달리 허접한경우가 많아서 ㅡㅡ 어떤지 혹시 드셔보신분 있나요
Ps. 서브웨이 샐러드 괜찮네요. 가격이 좀 세긴 한데 샐러드 양이 꽤 많고 오이 토마토 올리브 피망 양파 등등 야채 구성 나쁘지 않고 드레싱 선택 가능하고... 기숙사 같이 조리 힘든 환경이면 좋은선택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