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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5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5 08:53:35
볕은 누르고
나는 질세라
고갤 쳐든다.
양보 없는 두 고집에
볕과 고개 사이
땀 마를 새 없어라.
- 볕과 고개 사이
#18.07.25
#가능하면 1일 1시
#뚝, 뚝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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