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손바닥 만한 붉은 점을 가진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머리를 추욱 늘어뜨리고 바닥을 보고 걸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들려온 한마디
"희야,
다른 사람은 너를 못나게 봐도
너는 세상을 똑바로 봐야하지 않겠어??"
'아.. 내가 나로서 있는 것 하나님의 은혜구나'
-김희야 씨의 간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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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어가는 듯한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