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관련한 늬우스 뭔가 치우친 느낌이 드네요~~ 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베네딕트 컴버베취,강동원 헐리웃 여배우(생각이 안나요) 세 유명인을 거론하며 조상의 과거행적을 인정하며 반성의 의미로 봉사 , 흑인관련 영화 출연 역사공부 열심이, 로 마무리 하길래 그런가보다 ~ (어차피 뉴스룸 안하니 본다는 맘) 하고 보는데 노통 관련 " 장인의 좌익 활동 전력때문에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 여기까지는 참아줬지만 침묵한다는 일부, 왜곡한다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후손 누구(킴무성) 정도 거로해서 형평성을 유지할줄 알았는데 물흐르듯이 노무현(친노)의 좌익 연관성, 곧 은근히 그런부분을 부각 시킨다는 느낌이 들어 이렇게 마시던 소주를 4부정도 남긴채 청취소감을 남깁니다 ㅍ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