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제 맥주와 한우 등심과 한 한잔!ㅎㅎ
그리고 오늘은 참치 무한리필과 선배랑 한잔하고 트로트 부르시는 택시기사님!
께서 하시는 대학생에게 미안하다는(대학원생ㅠㅠ이라능ㅠㅠ 행복하고 하고싶은거 해서 정말 좋아요!ㅎㅎ) 이야기를 들으며 집와서 모자라서 제가 만든(집에서 어머니의 조련에 의해 요리 비정규직 노도자됨ㅠㅠ) 장조링과 내일먹었어야하는 북어국과 한잔 더함(아버지 담금주도 손댈 예정ㅎ)!ㅎㅎ 여러분! 하고싶은걸 하세요!
ㅎㅎ 대신 저처럼 올인 못하면 잘하는거랑 할 수 있는거와 현실과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걸 찾으세요!ㅎㅎ저처럼ㅎㅎ
아래는 저의 집에서 한잔 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