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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닭 보듯 하면
게시물ID : lovestory_85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18 10:31:38
소 닭 보듯 하면
 

요즈음 일반 상식을
넘는 무더운 날씨가
 

날마다 계속 되면서
걱정해야 할 일들이
 

전국적으로 곳곳에서
일어난다는 소식입니다.
 

더위를 못 견뎌 병원으로
실려 오는 사람이 있었고
 

얼마 전 차에 두고 내린
어린이 소식이 있었는데
 

그런데 엊그제 안타까운
똑같은 일이 났답니다.
 

어른 잘못의 안타까운 일이
이렇게 자주 발생 한다면
 

담당자는 무얼 했는지
책임을 엄중하게 물고
 

그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직무에 맞는 행동을 했는지
 

주어진 일에 무한 책임지는
제도도 만들어야 합니다.
 

벌써 몇 번 같은 일이
있었는데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이야기
 

요즈음 젊은 부모들은
귀여운 자기 자식들에게
 

어떤 교육을 중시하는지
물어 보고 싶고 또 서로
 

자식 교육 하는 모습을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만
중시 하지는 않는지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좋은 곳 좋은 구경 시킨다고
아이 교육 끝난 것 아닙니다.
 

어린이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
 

생명 생존 교육이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합니다.
귀찮다는 생각은 버리고
부모들 행동으로 보여주고
 

반복해서 자세히 설명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로
 

표현은 못해도 귀로 들으며
이해하고 기억해서 실천합니다.
 

부모가 꼭 할 일
 

행여 꾸지람을 할 경우
처음은 가슴 아프지만
 

평소의 실생활에서 몸에
익숙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아무리 조심을 해도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린이에게 세상은 위험한 것들로 가득하고
그 위험에서 지켜내는 것이 부모가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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