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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5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17 08:48:32
숨만 쉬어도
땀이 흐르는 날이었다.
멍하니
천장만 올려보며
흐르는 땀을 닦는다.
가끔은
무엇하지 않아도
벅찰 때가 있었다.
- 어느 날
#18.07.17
#가능하면 1일 1시
#숨만 쉬기에도 벅찰 때가 있었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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