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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차이
게시물ID : lovestory_85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15 11:18:53
입장 차이
 

세상은 많은 생명들이
주어진 상황에서 나름으로
상부상조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연구 발표하기를
생명들은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이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은 그 역할이 정확하여
약한 동물은 강한 동물에게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약한 동물은 종족 번식의
주기가 짧거나 성장 기간이
 

다른 동물에 비하여 짧고
또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로 번식하기 때문에
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지런한 세가 먹이를 구 한다
라는 말을 하는데 상대적으로
 

먹이가 되는 작은 생명체는
이런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먹으려는 강한 생명체와
먹히지 않으려는 약한 자
 

생명 유지를 위한 다툼은 삶이
존재하는 한 끝 없을 것입니다.
 

다른 이야기
 

예전 같으면 비둘기를
평화를 상징하는 새라며
 

반겨 주었는데 요즈음은
해로운 동물로 분류합니다.
 

비둘기가 떨어뜨리는 분비물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건강에
매우 위험하게 작용한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곳곳에 비둘기 모이 주지
 

말라는 문구 적은 구청의
현수막이 눈에 뜨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생각이나 이해관계 예전과
 

생각지 않았던 일로 많이
바뀌고 달라진 것입니다.
 

다른 이야기
 

우이 천에 며칠 전부터
오리 부부가 새끼 오리
 

일곱 마리를 이끌고 먹이
찾아다니는 모습을 봅니다.
 

아침 운동하던 사람들이
그 모습 사진으로 찍으며
기쁜 표정 모습들 입니다.
 

동물도 자기 새끼를 저렇게
열심히 돌보는 데 어찌하여
 

인간이 자식을 함부로 하는지
아침 뉴스를 들으면서 그들은
생각이 오리만도 못하구나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오리에
비유를 당하는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들 삶을 위한 노력은 숭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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