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or 의문 ?
이 세상 사람들은 사는 동안
누구나 다른 사람 만납니다.
평범한 사람은 누군가를
반드시 사랑하면서 살고
행복이 무언가를 맛보며
삶을 완성 시켜갑니다.
청춘들 삶의 행복을 위해
알맞은 자기 짝을 찾아서
행복을 만들어 간답니다.
젊음이 아름답고 부러운 것은
그 시절 우리는 미쳐 느끼거나
가치를 알지 못하고 무심하게
지나쳤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이제 와서 되돌아 생각하니
너무 아쉬운 시절이랍니다.
스치고 지나쳐버린 그들에게
행여 그 시절을 다시 한 번
만날 기회를 준다면 지금
같은 아쉬움으로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도록 알찬 삶으로
살아 낼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 번 실수를 해봤기
때문에 두 번 실수하지 않도록
살 수 있는 자신감 있답니다.
다른 이야기
예전 평범한 사람 생각으로는
남여의 만남이 당연하다 했고
세상의 윤리라 말 했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다양 해 지면서
다른 생각 하는 사람 있습니다.
요즈음은 남과 남의 만남과
여와 여의 만남도 있답니다.
세상은 다양한 생각으로
나름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누구를
평가하거나 쉽게 나의 생각을
강요 할 수 없는 세상이고
누구에게나 한 번 주어진
인생이고 본인에게 책임이
모두 있기에 그렇답니다.
다른 이야기
요즈음은 어제의 지식이
오늘 아무 쓸모없는 것이 되는
일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답니다.
특히 전자제품 전자기기에서
더욱 빠르게 나타난답니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들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세상에서
새로움을 찾아내는 창의성교육이
젊은이들에게 더욱 필요하답니다.
젊은이들의 말에 의하면 새로운 교육에서
뒤지면 세계무대에서 영원히 잊혀 진답니다.
젊은이들이 기성세대에게 원하는 것은 빨리 생각을 고쳐
새로운 생각 새로운 노력 새로운 투자를 신속하게 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