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첨 인사드립니다. 할리 첫 입문에서, 883이냐,,,그보다 한단계위인 1200이냐..고민하다가, 에랏이~~나잇스터로..ㅋㅋ
첨 접한 할리는 엔진 열기가 가히 장난이 아니고, 시동걸면 엔진떨림으로 인한 전체 울림...주체할 수 없는 힘...
그전엔 GSX-R을 타선지 바람을 맞는 할리 보단 좀더 달리고 싶은 마음에..핸들도 UP에서 DOWN으로 돌렸슴당..ㅋㅋ
보다 낮은 자세로 운전하려고,ㅋㅋ 나름 180까지 땡겨봤는데, 울나라에선 아직...글고 이젠 나이 먹어선지...더 살고싶다라는 강한 욕망이. ㅋㅋ
헝그리 라이더라, 앞에 쉴드는 국산 25,000원짜리 사서 달았고, Horn은 누가 주차장에 때놓고 버리고간 차량용 방법스피커,,를 주서다...ㅋㅋ
암튼, 첨 인사드려서 넘 감사하고,
할리타시는 분들은 모르셔도 서로 인사하는 관행?이 있어서, 첨엔 어색했지만, 신호대기중에 서로 쳐다보다가, 신호 바뀌면, 가볍게 손인사해주는 센스...넘 좋습니다...굿..ㅋㅋ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