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감축이 군 전투력 증강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염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주요지휘관들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 연말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2017.1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육군은 30일 올해 하반기에 1, 3야전군사령부를 통합한 지상군작전사령부(지작사)가 창설되면 12~13개 정도의 장군 직위가 삭감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