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일본 아키하바라에
건덕을 위한 건담까페가 있고
AKB48 덕을 위한 까페가 있는 것도 알고는 있었는데(위 2장은 본인이 직접 찍은 것)
난생처음(일본에는 한 8회이상) 아는 사람 부탁을 멀 사러 아키하바라에 갔고 위 두 까페가 있는 것도 알았는데
정말 놀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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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네 둘이 붙어 있다는 것... ????
덕들 시간 아끼라고 일케 해놓은 것인가? 덕들의 성지라길래 그런가? 했지만 역에서 나오자 마자 이런게 있어서 멘붕.
지인이 부탁한 기로로(인지 머시기) 피겨를 파는 곳이 수십곳이라서 2차 멘붕. 그러나 그 수집곳에 피겨가 없어서 멘붕.
일본갈일 많은데 여긴 좀 피하고 싶음.... 아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