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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5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11 10:32:17
내 삶을 누구 탓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 일 힘으로
감당 할 수 없는 수많은 일
우리 근대사에 남아 있습니다.
이웃 침략국에 나라를 빼앗기고
숨 못 쉬던 암흑 시절도 있었고
끝없는 독립운동과 이웃의
도움으로 독립을 하니 또
공사주의 자들의 침략으로
동족끼리 싸움도 했습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고
배고픈 고통 받으며 먹을 것
하나 없어 남의 나라에서 보낸
구호미 나누어 먹고 살던 시절도
이제 경제 좀 일으키나 했더니
생각이 다른 사람들 끼리끼리
정치 싸움질 하느라고 정신 팔려
경제가 파탄 났던 시절도 있었고
빚 갚느라고 온 국민들이 가졌던
귀금속을 내다 놓은 때도 있었고
또 누군가는 젊은이들에게
은행 돈 마음대로 쓰게 하는
카드를 만들어 젊은이들을
빚더미에 앉게도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 전 카드빚을
확인한 때도 있었답니다.
내 탓은 어디로
피 끓는 청춘에 힘든 것은
배움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노력하기 보다는 놀기 좋아
건성으로 보낸 것은 아닌지
한 순간의 착각 판단 부족
준비 노력 부족은 아닌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모두 내 탓 이라고 말 했던
성인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남 탓하기 시작하면 자신
발전은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이야기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사람
터널 속 무서움 알 것이고
터널 밖 밝은 빛의 고마움
몸으로 느끼며 알게 됩니다.
가난 겪어 본 사람 그 고통을
알기 때문에 저축 하려합니다.
곡간에 쌓이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 곡간을 채운답니다.
자신의 겪은 삶의 경험이
인생의 최고 스승이라고
어느 성인이 말했습니다.
세상의 삶이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경험하고 실천하면서
스스로 능력 갖추는 것이 내일을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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