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과 친분"…계약 알선비 챙긴 방산브로커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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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85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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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6 23:37:23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특가법·특경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방산브로커 신모(7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추징금 14억9천여만 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4/0200000000AKR2018032402160000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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